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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성민 복지문화건설위원장, 광명판 명품행정 이룰 것

제8대 광명시의회 박성민 시의원이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내온 지난 1년을 돌아봤다.

박성민 위원장은 "그 동안 일 욕심이 많았다. 민주당 당원으로 많은 활동들을 했지만, 막상 의회에 들어와 보니 시의원이 알아야 할 정보와 전문용어 그리고 입법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해야 하기에 정신없이 달려왔다. 하지만 저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성취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의 많은 선배 의원들께서 초선 의원의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간다며 조언을 해주셨다. 초선 시절에는 아직 많은 것들을 배워야하기 때문에 자신이 백퍼센트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할 수 없다. 그래서 당분간은 하루 일정 모두를 행사장에 가서 시민께 인사드리기 보다는 어느 정도 시간을 배분해 의회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동료 의원들께서 제가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문화건설위원장으로 선출해주셔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며 일하고 있다.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위원장으로서 갈등을 적절하게 조절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특히 박 위원장은 "누군가가 저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하냐고 묻는다면 저는 곧 바로 오직 민생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시민의 고달픔을 이해하고, 아픈 삶을 돌보는 길, 힘들고 소외받는 사람들의 곁에 서 있는 것"이 의정활동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민생을 돌보는 것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된다. 겉으로 보이는 여론은 누구나 캐치할 수 있다. 하지만 소외되고 힘든 주민들의 목소리는 직접 찾아다니는 현장 소통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거대한 민심의 흐름 속에 가려진 작은 신음에도 반응하는 세심한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정친인으로서의 소양도 피력했다.

또한 박성민 위원장은 지난 감사 때 관례적이고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대해 과연 철저하게 감시했나,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했는가에 대한 반성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주민들을 제도의 한계라는 이유로 지원할 수 없다는 상황을 겪으면서 완전한 해결법을 찾지 못했던 일도 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그는 "광명시민의 문화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하고 적극 협력하려고 한다면서 돈이 우선시 되는 예산이 아닌, 사람이 우선시되는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견제로 '광명판 명품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고의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앞으로 계획을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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