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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안성환 시의원, 갈등 해결 및 소통하는 정치 할 터

제8대 광명시의회 안성환 시의원이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제7대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그는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해달라고 뽑아준 지난 6.13 지방선거였다. 1년을 돌아보면서 시민들의 욕구에 만족하였는가 하는 자성을 해본다"는 말로 소회의 문을 열었다.

안성환 의원은 "토, 일 휴일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시민들의 눈에 비치는 시의원들의 부정적인 시선을 바꿀 수 있었을까? 또한 집행부를 견제하고 행정을 감시한 역할은 잘했는가? 이 모든 평가는 시민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되돌아 보여 남을 3년도 시민을 위한 정치를 생각해 본다"고 다짐했다.

그는 4선의 조미수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초선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쳐 있었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려는 의장의 의지와, 의원이 당연히 집행부를 견제하기 위해 8대에서는 공부를 통하여 실력을 키우고 집행부를 견제하기 위한 노력이 상당했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술회했다.

특히 안 의원은 "초선의원들이지만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는 의원들이 늘어났고 조례발의나 예산심의에도 경쟁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부하는 의회를 주장하는 대로 조례연구회가 발촉 되어 진행됐다"며, "의원으로서 자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례를 잘 알아야 그만큼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6명의 의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400여개의 조례를 점검하고 개정안을 내는 등의 노력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8대에서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소속으로 광명의 뉴타운 사업, 지하철관련 갈등, 구름산지구사업, 하안동재건축관련, 그리고 역세권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등등 시민들의 편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힘쓰고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안 의원은 "문화체육의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인문학적 감성과 정서 그리고 생활 속의 체육이 자리 잡아 시민의 건강과 문화적 향유를 누리는 광명시민의 삶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시민들에게 다가서고 노력하는 의원으로서 역량을 다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부족한 일 있으면 열심히 시민과 호흡하는 정치, 갈등을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 그리고 소통하는 정치를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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