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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충열 시의원, "정치인의 하루, 시민 수천 수만 일 모인 것"

제8대 광명시의회 현충열 시의원이 "각종 민원을 처리하면서 내가 조금더 뛰고 노력하면 되는줄 생각했는데 행정상의 한계, 예산의 문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의 관계 등 쉽게 풀어지는 일은 없었던 것 같았다"고 지난 1년 의정활동을 돌아봤다.

현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써 소신과 열정으로 달려온 1년이었다. 시민의 발이 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지역구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움직였다. 좋은 환경에서 시민분들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제가 시민분들에게 가장 많이 드렸던 말이 함께하면 멀리간다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의정활동을 하면서 다수의 의결이 중요한 민주사회이지만, 다수의 가치와 소수의 가치의 중간 지점을 찾고자 했으며, 이번 KTX 역세권 부근의 난개발로 인한 주민분들의 불편을 앞서서 쓴소리를 하고 대책을 촉구한 부분도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의 일환이었다"고 피력했다.

현충열 의원은 "서로의 의견이 상충되더라도 무조건적인 배척보다는 타인의 의견에 대하여 수렴의 자세로 경청하여, 이해관계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로 이끌어 장기적 사회발전을 이룩하고자 하는 정치신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정치적 신념으로 지난 1년을 달려왔단다. 그리고 그런 정치적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지켜갈 것이라고 한다.

현 의원은 "정치인의 하루는 주민의 수 천일, 수 만일이 모인 것이기에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제 저부터 다시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초심 안에 담긴 진정성을 깊이 새기며 순간순간을 더욱 소중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지난 1년을 성찰하면서 '처음처럼' 의지를 불태우고 오직 시민행복 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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