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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연우 시의원, "민원 해결과 새로운 대안 만들기 위해 노력"

김연우 시의원은 지역언론 기자로 활동하다 제8대 광명시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기자를 하며 궁극적으로 실천적인 삶을 살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지역을 알고 스스로 만들어 함의에 기반을 둔 지방자치는 모든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가왔고 자유한국당의 추천에 따라서 비례대표로 지원하게 되었다"며 정치입문의 배경을 설명하는 것으로 1년의 의정활동을 돌아봤다.

그는 "맡은바 상임위 활동에 최선을 다한 1년이었다. 물론 초선 의원으로 부족하고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절차적 아쉬움도, 당의 세력이 약함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조례안을 찾아보며 개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시간들이였다. 관례에서 벗어나고자 불필요한 행사 참석을 자제했으며 시민들의 세금이 헛되지 않도록 예산과 결산에서 집행부를 견제했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마이클 왈저의 정치철학 에세이를 보면 저자는 다원적 평등을 이야기 하며 '다 이기려 하지마라'는 말을 인용하며 "정치는 타협의 산물이며 공동체가 추구하는 최고의 선(善)이라고 생각한다. 행정은 정치와 경영을 왔다갔다 하는 시계추가 아닐까 싶다. 그 속에는 민(民)들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바라보는 자질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선결 조건들이 있다고 사료된다"고 자신의 견해를 설명했다.

한편 그는 지방분권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지방분권의 강화로 집행부의 권한이 확대 됨에 따라 시의회의 비판, 견제기능의 강화가 우선 요구 된다고 생각한다. 의회 자체의 자정노력과 역량강화에 대한 노력이 절실하다. 뉴타운 재건축, 도시재생 등 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교통, 환경 영향평가의 반영과 이에따른 행정 절차가 공정하고 객관적 기준에 맞춰 합리적으로 수행되는지 철저히 지도 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청년, 여성 노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적 기금 또는 부금의 조성을 위한 방안도 필요하고 재정의 확대화 자립도의 상승을 위한 지방경제 활성화 방안도 필요하다. 광명의 천연 생태축을 거점으로 삼는 자연생태의 복원과 도시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특히 김연우 의원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푸른광명21에 매몰되던 광명시의 민관거버넌스에도 제동을 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에 산재한 일들이 많기에 노력하고 연구하는 의원의 모습을 지향하고 모범이 되도록 처신의 신중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혼자 걷는 열 걸음보다 열사람이 걷는 한 걸음의 가치를 희망적 관점에서 지향하고 눈을 들어 미래행복도시 광명에 온전한 깨어있는 시민의식을 가진 시의원으로 자리하겠다"고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김연우 의원은 시민들이 시의원에게 부여한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견지해 나가고자 한다며 다음과 같이 5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전문가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배우고 익히며 가르침을 받는데 주저하지 않고, 둘째, 소통하는 시의원으로 광명시민에게 낮은 자세로 다가서며 시민과 동행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셋째, 광명시 집행부가 성공하는 지방정부가 되도록 공약 및 정책적 사업에 관하여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견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넷째, 지역사회 복지가 지속가능한 정주의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구현에 미력을 다하고, 다섯째, 임기를 마칠 때 행복한 의정활동이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주고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시의원 활동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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