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웰빙]광명시 민원해결, 소통으로 주민 안전확보 해
광명시가 최근 광명사거리 개봉동 방향 일방통행길 일부 구간을 교통사고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던 것을 보행로를 확보하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이용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원해결을 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한편 안전까지 확보해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광명시 도시교통과와 도로과는 광명사거리 개봉동 방향 일방통행길(구 경기은행 뒷골목)에 역주행을 예방하는 도로 도색작업과 함께 보행에 있어 안전을 위협받고 있던 것을 해결해 모범사례로 환영받고 있는 것.

올초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의 의견을 받은 시 담당관계자는 역주행을 우선적으로 방지하는 것을 해결한데 이어 얼마전 주민의 보행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안전확보가 필요하다는 인근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보행로 확보를 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주차공간을 없애는 조치를 취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사실에 무게를 두고 3대의 주차공간을 없애는 결단은 쉽지 않은 상태였다.

현재 이곳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를 하는데 도움이 됐지만 주차로 인한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잦은 사고가 있었다. 이번 보행로 확보가 교통사고도 예방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돼 정말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도시교통과 관계자는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교통사고로부터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것을 해결하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