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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공직사회 새로운 변화 바람이 솔솔~
사진=광명시청

민선7기 광명시(시장 박승원)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솔솔 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무원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 간부회의 생방송 진행, 금요일 시정발전 아이디어 회의 등이 변화의 주춧돌인 것.

공무원이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는 지난 1월과 2월 4회에 걸쳐 6급 이하 공무원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내부조직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여 문제점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진행된 파격적인 회의다. 이는 그동안 5급 과장과 6급 팀장 중심으로 이뤄지던 회의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꿔 놓았다.

이때 진행된 토론회 결과 수평적 리더십 강화, 인력부족 및 업무량 과다 해소 필요, 인사투명성 제공, 대민업무 증가 대응과 업무개선 방안 등이 조직혁신 개선방안으로 제시됐다. 이에 시는 6급 이하 직원 20명이 모인 조직실무혁신단을 구성해 조직혁신 개선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간부회의 생방송 진행은 행정내부망을 통해 전 직원이 볼 수 있도록 해 투명성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됐다. 주간주요업무보고, 동장회의, 기자회견, 시정발전 아이디어 회의 등을 전 직원에게 공개함으로써 상사로부터 전달받던 내용을 직접 듣고 볼 수 있게 한 것.

이같은 방식은 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했으며 평균 600건의 조회건수를 기록했다. 한 직원은 "예전에는 회의내용을 전해 들어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없던 부분이 있어 답답했는데 이제는 간부회의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우리 시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금요일 시정발전 아이디어 회의는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공공일자리사업 개선 운영, 시민운동장 주변 안전보조 손잡이 및 벤치를 설치해 시민 편의 제공, 시청 지하 민원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설치 운영 등으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관련 박승원 시장은 "우리 시 공무원들의 업무 및 토론 능력이 상당하다. 일방적인 정책 결정보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과 소통해 정책을 결정해 나가겠다"며 "소통으로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시민들이 행복한 광명을 만들 수 있다"고 소통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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