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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도시형 교통모델 88번, 99번 마을버스 운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8월 1일부터 가학동 및 소하동, 하안동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운영비 등을 지원받아 도시형 교통모델 마을버스 88번과 99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버스 88번과 99번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교통과는 2년여의 기간을 갖고 국토교통부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간이 걸렸지만 다행이다. 이번 마을버스 유치는 국비와 시비 5:5로 부담해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88번 노선은 기존 노선을 변경해 운행하며 도고내 마을회관을 기점으로 뒷골, KTX광명역, 자경마을, 메모리얼파크, 서면초등학교를 경유하여 이마트 소하점 종점까지 가는 노선으로 배차간격은 40분이며, 2대가 운행된다.

99번 노선은 신설 노선으로 소하6·7단지를 기점으로 소하도서관, 이마트 소하점, 소하1동주민센터, 보건소를 경유하여 자동차경매장 종점까지 가는 노선으로 배차간격은 20분이며, 2대가 운행된다. 이용료는 1,050원이다.

한동석 도시교통과장은 "기존 88번 버스는 적자노선으로 지금까지 시비로 유지해 왔으나 이번 국토교통부의 도시형 교통모델로 변경함으로써 예산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하여 교통서비스 차원을 넘어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는 교통 정책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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