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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문희' 통해 안방 복귀'문희', 어머니 모성과 희생 다룬 드라마

   
 
▲ 드라마 '문희'로 안방 복귀하는 강수연
 
월드스타 강수연이 MBC 새 주말연속극 '문희'로 안방에 복귀한다.

14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문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어머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견배우 김해숙, 남자셋 여자셋에서 호흡을 맞춘 박상면, 정웅인 그리고 올인을 통해 데뷔한 조연우가 참여했다.

'문희'는 모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어머니의 희생에 관한 이야기다. 요즘 문화와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주목할 것은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다. 희생을 모르고 자식조차 버리는 이 시대에 작은 경종을 울리겠다는 제작기획의도다.

   
 
▲ MBC 새 주말 연속극 '문희' 주연배우들
 
이를 위해 '문희'는 장한나(김해숙)와 문희(강수연), 기른 정과 낳은 정, 두 모성을 통해 자식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사랑에는 어떤 희생이 따르는 것인지, 모성애란 결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라듯 함께 배우고 키워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려 한다.

이날 강수연은 "이번 드라마 '문희'는 낳은 엄마와 기른 엄마의 갈등, 흔한 남녀간의 삼각관계 구도가 아니다. 모성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드라마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키워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성애를 100%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런데 아이 엄마 역할과 애기 낳는 역을 많이 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문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문희'는 오랜만에 모성애를 자극하는 주말극이다. 또한 월드스타 강수연의 브라운관 컴백작품이다. 그렇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새 주말연속극 '문희'는 오는 24일 '누나'의 뒤를 이어 첫 방송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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