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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월례회의 변화 줄 예정
사진=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이 9월 월례회의에 자리에서 앞으로 월례회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2일 박 시장은 "월례회의에서 제가 한 달 동안의 긴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저는 짧게 인사만 하고 직원들이 발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월례회의 자리에서 직원들이 해외연수를 다녀오거나 체험한 얘기를 듣거나, 아니며 다음달 큰 행사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한 기획한 내용과 준비 과정 등의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는 것. 그러면서 직원들이 PT를 통해 발표 능력을 향상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달 31일 가진 '광명시민 500인 토론회'와 관련해 "기획예산과와 직원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인데 내년에는 100억이든 200억이든 예산을 주고 직접 편성하도록 해 보고 싶다. 5시간이든 6시간이든 정리하도록 하고 싶다. 주민 스스로가 예산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내놨다.

한편 자신은 일을 맡기는 스타일이라면서 이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방향과 목표가 설정되면 부서에서 소신껏 일을 해 줬으면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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