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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하안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 위한 한가위 축제 주간 열어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이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한가위를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달처럼 풍성한 선물가득 하~안가위' 주간을 진행한다. 김재란 관장이 위탁후 갖는 최대 행사다. 한가위 축제는 총 3일간 각각의 테마로 진행된다.

축제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단체의 손길을 통해 다채로운 행사와 선물로 풍성하다. 여러 세대의 지역주민에게 한가위 축제 주간을 열어 고독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안부를 묻는 행복한 명절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돼 의미가 남다르다.

첫 번째 테마인 '즐거움이 가득한 날'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함께하는 행사로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마을 노래자랑 본선전(사회 광명시홍보대사 박시영), 한가위 맞이 특식지원 등 다양한 행사와 가전제품 등 경품이 풍성했다. 본 행사는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경륜경정사업본부, 광명21세기병원, 광명농업협동조합 외 11개 업체에서 후원금/품을 지원했다.

두 번째 테마인 '함께함에 감사하고'는 현대글로비스와 함께하는 행사로 사단법인 한숲에서 후원한 햇반, 두유 등 300가정에 나눌 생필품을 나눔 상자로 제작해, 당일 독거어르신 30가정에게 기업 사회공헌팀에서 직접 전달한다.

마지막 '동행하니 든든해요'는 9일부터 11일까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전체 직원이 '가을 산타'로 변신해 하안지역 내 다양한 세대 270가정을 방문해 추석 안부를 전한다. 더불어 생필품 키트 '마을 행복상자'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일상을 지원 한다.

김재란 관장은 "장애인·비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아동, 노인 등 세대와 계층 구분 없이 지역주민 모두가 본 행사를 통해 함께여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축제가 되기 바란다. 행사를 준비하는 지금도 벌써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이후 시리즈 기사를 통해 이번 한가위 축제의 따뜻하고 풍성한 현장의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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