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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 발간
사진=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발간했다.

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광명시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한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발간하고 유족들을 모시고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김원웅 광복회회장, 주상덕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광복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들의 애환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선조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항일운동 관련 사진 및 유족 인터뷰 등을 엮은 책이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광명시가 지난 5월에 실시한 독립유공자 유족 중국 항일운동지 방문에 이어 독립유공자 책을 발간한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김원웅 광복회장이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 발간 등 기념사업을 추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여러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나라와 민족이 주는 의미를 새롭게 정립해 선열들이 주시는 준엄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을 사는 지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독립유공자 가족과 관내 초·중·고교, 공공기관 및 복지관 등에 배부해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 취임후 토론문화 형성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듣지만 비서실 관계자들의 융통성이 없는 대응으로 인해 비서실 문턱이 높아 시장을 만나는데 있어서 하늘에 별 따기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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