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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바르게광명, 1박2일 워크샵 진행... 동 활성화 방안 모색
11일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가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샵을 떠나기 전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회장 고복현, 이하 바르게광명)가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신안군 한 리조트에서 회원 350여명과 함께 '2019 바르게살기운동 의식함양 수련대회'를 가졌다.

바르게광명의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다. 이들은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내용을 토대로 문제점을 되짚어 보는 시간 및 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앞으로의 활동에 변화를 주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 고복현 회장과 김포중 수석부회장이 1박2일 워크샵 일정으로 진행된 동 활성화 방안 토의에서 각 동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정리하고 있다.

특히 고복현 회장과 김포중 수석부회장에게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전달하는 동 활성화 방안 논의 자리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서로간의 간격을 좁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18개 동 위원장 및 총무와 회원으로 참여한 바르게광명 회원들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다른 단체에서 하고 있는 사업을 못하는 것에 대해 할 수 있도록 하는 점과, 각 동에 지급되는 지원금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도 여과없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 고복현 회장이 지난해 광명시 관내 봉사활동 단체에 지급했던 지원금을 올해는 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최우수동을 선정해 지급했다. 최우수동은 광명5동, 광명6동, 광명7동, 하안3동이 선정됐다.

또한 고복현 회장은 회장 취임후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에는 동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최우수동 4 곳을 선정해 각각 5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최우수동으로 선정된 곳은 광명5동, 광명6동, 하안3동, 광명7동 등이다.

반면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의협회가 1박2일 일정으로 치른 이번 의식함양 수련대회는 시 3,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은 가운데 비율을 50% 이상 자부담을 부담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가 11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워크샵 장소에 도착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11일 이른 아침에 출발하기 위해 모인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이들의 바르게광명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기원했다. 백재현 국회의원이 참석했지만 내년 총선이 다가오니 어쩔 수 없이 와서 인사를 한다는 힐난의 소리가 나왔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 워크샵에 참석한 광명시청 곽태웅 기획조정실장이 동 활성화 토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 워크샵에 제창록, 박성민, 이주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 홍보대사 가수 최혁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 홍보대사 가수 김혜성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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