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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미디어광명, 시민의 눈과 발이 될 터
본지가 초심으로 돌아가 광명시청 부서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업과 행사에 대해 철두철미하게 분석을 해 시민에게 낱낱이 공개할 것이다. 이제 공무원의 입장은 배려하지 않을 것을 원칙으로 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본지 보도에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한다. 잘못된 보도가 있다면 당연히 언론중재위원회에 가 해명을 하면 된다. 명예훼손을 빙자로 간다면 이것만큼 추태는 없을 것이다. 무엇인가 착각을 해도 제대로 한 것 같다. 제발 기사를 통해 나간 비판에 대해 내려달라는 요청은 하지 말았으면 바란다.

이에 본지는 초심으로 돌아가 광명시청에서 보내는 홍보기사는 자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모든 사업과 행사에 대해 철두철미하게 분석을 해 시민에게 낱낱이 공개해 객관성과 형평성은 물론 합리적이었는가를 다룰 것이다.

그동안 본지는 문제가 심각한 사안에 대해서 기사를 게재할 경우 공무원이 자리를 잃게 되고 가족까지 피해를 입게 된다는 주위의 충고를 받아들여 지양을 했다. 그러나 박승원 시장의 토론회와 관련한 사안과 수의계약이 편파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점, 홍보기획관을으로 인한 피해를 지적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시기에 맞춰 본지와 관련해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우호적일 필요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박승원 시장 체제에서 지난 1년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알아도 모른척, 위험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언을 하며 지나친 것을 고마워 하기는 커녕 자신들이 불리하게 된 순간 180도 돌아서서 강력대응 하겠다고 한다.

앞으로 광명시청 관련부서와 언론중재위원회에 얼마나 가는지 알 수 없지만 눈을 가리고 입을 닫고 입으로만 주의를 주던 것을 이제는 모두 공식적인 기사화를 통해 할 수 있게 돼 한결 가볍다.

본지는 수의계약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파헤쳐 독점적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것이다. 꼬투리를 잡는다고 고소 고발을 해도 좋다. 시민의 혈세로 집행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시민이면 누구나 알 권리가 있는 것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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