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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천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방안 모색
사진=부천시청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지난 19일 2019년 하반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과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자 사례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기관별 위기청소년 사업을 공유하여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연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에서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위기청소년 특별지원)에 따라 사회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상반기에는 18명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천시가 관내 피부과 3개소와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위기청소년 문신제거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추가 선정 안건을 심의하여 청소년 1명에 대해 18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009년 출범한 부천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는 시를 비롯해 경기도의회(이진연 도의원), 1388청소년지원단, 학교지원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건소, 교육지원청, 경찰서(원미·소사·오정) 등 청소년 관련 16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되어, 부천시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보호·지원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윤여소 복지위생국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청소년 활동·보호·복지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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