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정치]한주원 시의원, 광명도시공사 무서워 말도 못하겠다

22일 오전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소속 한주원 시의원이 기획예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지역언론에서 다뤄진 내용과 관련해 광명도시공사가 배포한 내용이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며 기획예산과는 무엇을 했느냐고 질타를 했다.

한 의원은 광명도시공사가 광명동굴(가학폐광산) 개발 컨소시엄 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에 대해 광명도시공사가 입장문을 발표하는 가운데 "기록으로 남겨질 발언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엄중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밝힌다"는 것은 시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의정활동에 있어서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행위라고 주장한 것.

이같은 광명도시공사의 입장문은 우호적으로 예산집행 의결을 한 광명시의회를 무시하고 자신들이 마음대로 하기 위해 견제를 받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보여지게 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 한주원 의원은 관리감독 기관인 기획예산과가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막무가내 행동을 하는지 감독 소홀을 꼬집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