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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김연우 시의원, 평화마라톤 대회 축소 폐지 주장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김연우 시의원이 22일 오후 문화체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KTX평화마라톤대회'를 축소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연우 의원은 "대회 정산서를 보니 집행부에서 예시한 예산 1억6천만원이 아닌 총 2억5,500만원이 들어갔다. 이 대회가 광명시를 알리는 대회로 알고 있는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다른 마라톤 대회는 스폰서가 있는데 이 대회는 스폰서 조차 없다"고 지적하면 "대의적 명분만 갖고 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예산낭비가 되므로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회와 관련해 후원금이 들어오고 있는데 담당부서는 이에대한 기본적인 관리도 하지 않아 체육회가 방만하게 따라하는 것이라고 추궁했다.

이처럼 드러난 평화마라톤 대회의 투명성이 결여된 것과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대회를 축소 하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코레일에서는 현재까지 대회를 치르는 동안 단 한 번의 협찬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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