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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주원 시의원, 총무과 행감서 읽지 않는 신문구독 필요한가?

25일 광명시의회(의장 조미수)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제창록)가 총무과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주원(사진) 시의원이 각 부서에서 구독하고 있는 신문구독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한 의원은 "부서를 돌아보니 읽지도 않은 신문들이 책상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것을 봤다"며 "구독료로 4,200만원이 지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필요에 의해서 구독을 했다면 읽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것 같지 않다"고 꼬집은 것.

이어 그는 인터넷이 발달해 언제든지 검색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구독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정리를 해서 예산 낭비를 막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청사 보안과 관련해 한 업체가 많이 계약을 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면서 부서마다 계약 현황을 보니 2,000만원이 안된다. 쪼개기 예산을 통해 밀어주는 것 같다며 일괄계약을 진행해 예산을 줄일 수도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한주원 의원은 동장으로 발령난 인사를 지난 3년간 살펴보니 54명이 근무를 했는데 2년 넘게 근무를 한 동장은 고작 3명에 불과하다고 질타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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