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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주희 시의원, 위생과 계약현황 오류 회계과 잘못?

25일 오후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성민) 이주희 시의원이 위생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의계약 금액이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이주희 의원은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교실 계약건이 행정사무감사 수감자료에는 1,500만원 1건으로 나와 있는데 회계과 계약현황에는 총 3건으로 각각 1,500만씩 3번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 의원의 발언에 위생과장은 "우리 부서에서 계약 사항을 보면 1건 외에는 없다. 3건의 계약을 했다면 금액이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이주희 의원은 "담당부서에서 올린 수감자료와 회계과 자료가 틀리다. 그렇다면 회계과가 잘못 올린 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서 해명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주희 의원은 위생과 계약건 지적에서 드러난 것은 회계과가 엉터리로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담당부서의 자료와 회계과 자료는 일치해야 한다. 이번 수감자료와 회계과의 불일치는 담당부서가 허위자료를 작성해 보고했다는 누명과 오명을 쓰게 됐다.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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