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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주원, 박덕수 시의원, 원탁토론회 예산 낭비 지적
한주원 시의원

5일 오후 광명시의회(의장 조미수)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제창록)가 '2020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안)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기획예산과를 상대로 진행된 심의에서 한주원, 박덕수 시의원이 시민원탁토론회에 대해 예산낭비가 우려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박덕수 시의원

두 시의원은 "토론회가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주제가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는 것 같다. 1회에 진행되는 예산이 약 1억원 가까이 사용하는데 과하다고 생각된다. 사실 폼나는 행사로 보여주는데 효과가 있다. 각 동을 통해서 의견이 수렴이 되고 있어 중복된 의견들이 나온다. 특히 왔던 사람들이 다시 온다"며 토론회의 질이 우려되는 사안을 지적했다.

특히 한주원 시의원은 6급 이하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직혁신 원탁토론회' 예산으로 3,000만원이 책정된 것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한 의원은 "유관단체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워크샵이 3-4천만원 정도다. 70명이 진행하는 것에 이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과한 책정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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