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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시민참여단과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
사진=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일 저녁 7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민을 대표해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만들어 갈 시민참여단 100여 명과 함께 첫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및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향후 토론의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가능발전 5대 전략과 17개 목표에 대한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재경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의 '경기도 지속가능발전 목표 현황과 광명시 목표 수립 방향'에 대한 강의로 시작한 토론회에서는 11개 분임별 토론과 각 대표의 핵심 키워드 설명, 개인별 투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는 20대에서 90대까지 다양한 연령을 포함하고, 장애인과 외국인 등 각계 각층을 대표한 시민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참여단 중 최고령인 손일식 어르신(91,여)은 "광명에서 40년 이상 거주했는데, 평화롭고 이웃 간 의좋아 사람 살기 좋은 광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달 20일 '지속가능한 광명,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보고대회를 열고, 사람·환경·번영·평화·파트너십 등 5대 전략 분야로 나눠 148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했다. 또 환경관리과, 기후에너지과 등 지속가능발전 관련 부서 공무원 29명으로 TF팀을 구성했다.

시는 향후 시민참여단과 공무원TF팀과 함께 목표 설정, 지표 도출과 검토 등 5차례 토론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 중 기본 및 이행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광명은 시민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이뤄갈 수 없기에 시민참여단과 수차례 논의를 거쳐 비전과 계획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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