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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수정 필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차공간이 부족한 가운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불법주정차 구역에 대해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명시는 점심시간을 전후로 약 2시30분과 오후 9시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유예의 시간을 주면서 탄력적인 운영으로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있지만 시민의 의견은 조금 다른 것으로 나오고 있는 것.

시민의 의견을 들어보면 주정차 단속 구역을 재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로변에서의 주정차 단속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대중교통량이 많지 않은 곳의 도로를 끼고 있는 곳은 단속 구역에서 해제 시켜 불만을 해소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불법주정차 구역으로 지정된 곳 가운데 광명6동 해모로이연 아파트 구간, 하안상업지구 2001아울렛 구간, 소하동 이마트 구간 등이 조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광명6동 해모로이연 아파트 구간의 경우 새마을시장을 지나 우회전 후 내려가는 길 우측은 공영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반면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좌회전을 해 상가와 6동주민센터를 가는 구간 양쪽까지 지정된 단속구역을 해제하면 이용에 불편이 덜어질 것 같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하안상업지구 2001아울렛 구간의 경우 지정 공영주차장 외에는 모든 곳이 단속 구간으로 지정돼 불만이 가장 많이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주차구역으로 지정된 곳 이외에 주차를 할 경우 CCTV와 지도민원과 단속차량에 의해 수없이 단속이 되고 있는 상태다. 차라리 이 곳의 경우 불법으로 주정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모두 공영주차장으로 지정하면 단속으로 인한 불편이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소하동 이마트 구간의 경우 공영주차장 2곳이 있지만 이용객의 증가로 주차장 확보가 요구되면서 상가 곳곳에 주차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곳은 민원인의 신고로 지도민원과에서 수시로 밤에도 단속차량을 통해 단속을 하고 있었다. 공영주차장의 경우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민원이 발생해 단속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시민의 의견을 통해 나온 주정차 불편 구간을 직접 다녀본 결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의식이 필요했다. 하지만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것을 반영한다면 상가가 형성된 곳에 대해서는 격의 없는 의견을 수렴해 단속 불만에 따른 노력이 필요하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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