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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광명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영
사진=광명시기자협회

광명시기자협회(이하 협회, 회장 김영석)가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터뷰를 지난 13일, 14일 이틀에 걸쳐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자들에게 똑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 배포해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을 토대로 김영석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했다. 협회는 후보자들 간에 형평성 등을 고려해 질문서 답변 내용을 후보 간 비공개로 했고 후보자들의 일정에 맞춰 당일 개별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됐으며 협회회원 16개사가 똑같은 내용의 형식으로 보도하기로 했다.

다음은 후보의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1,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하게 들려주세요.

답:대학교에서 응용미술과 도자기 공예를 전공했다. 대학원을 마치고 한양대에서 전통문양디자인 강의, 남편과 함께 자동차 부품제조와 도소매 유통사업을 13년째 운영 하고 있다.

2,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답: 부모님은 건강히 살아계시고 형제는 5남매 이며 그중에 넷째다. 남편과 쌍둥이 딸이 있다.

3,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답:‘을’지역에 비해 다양한 상권을 가지고 있다. 광명시장과 가구시장 등을 가지고 있어 ‘갑’지역의 상권이 살아나면 광명시 전체 상권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

4, 정치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하게 되었는지?

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치외교학과를 진학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 미술대학을 진학하게  됐다. 정치와는 무관하게 살다가 강동구청을 방문하여 구청장을 만나면서 정치와 연관이 되어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것은 작년 6.13지방선거에 도의원 후보로 출마하면서 시작됐다.

5,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정책이 있다면?)

답: 저의 캐치프레이즈가 “백년 후 광명을 준비하자” 이다. 저는 환경 NGO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기후변화의 심ㄲ성에 대하여 알게 됐다.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게는 의복에서부터 크게는 도로, 교통, 항만, 주택구조 등 미리 환경을 예측하여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광명의 재개발, 재건축 등이 진행되고 있다. 여러 가지 지혜를 모아 광명의 백년 후의 주거환경에 대비하고자 어렵게 출마를 결심했다.

6,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답: 중앙정치에 있어서 여야의 당파싸움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 여야가 화합할 수 있도록 중재적인 역할에 힘쓸 것이며 지역구의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줌으로서 실효경제 정치정책을 짜임새 있게 세워 지역구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다.

7,후보자는 어떤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

답: 남과 북이 잘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남한과 북한은 어떤 형태로든 화합을 해야한다. 그것이 우리 한반도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꼭 통일이 아니어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과 정책을 세우겠다.

8,지역민과의 소통방법은? 지역민원을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면?

답: 현재 아파트 동 대표를 맡으면서 오래된 아파트의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독주택 뿐만 아니라 광명재래시장, 가구상가 주변의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보며 대책을 꼭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9,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의 업적이 있다면?

답:사람이 경제적인 부자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것도 중요하다. 저는 광명시 예총연합에서 자문위원으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문화의 가치를 알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소중한 진리를 알았다.

10,광명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답: 주거환경이 개선이라고 볼 때 지금부터 바닥공사부터 설계부터 꼼꼼하게 해야한다. 여가활동 및 체육시설이 약하기 때문에 개선되어야 한다. 가산동 테크노벨리와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광명 재래시장의 연계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망 확충을 하고 싶다.

11,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할 계획인지?

답: 서울 중심부의 과밀화된 인구밀도와 주거환경 개건을 시키기 위해 도로와 교통시설이 효율적 이어야 한다. 그 방법으로 경기 수도권 외곽 순환고속철을 만들고 싶다.

12,그동안 삶 중에 후회하거나 잘 한 일이 있다면?

답: 아이들 어린 시절 육아를 할 때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점이고, 아이들 초등학교 때 대학교 교수의 길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을 돌 본일 이다.

13,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답:우리 나라 천년 후를 미리예측하고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이다. 4차 산엽혁명 시대를 준비해 주신 가장 위대한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 지도자로는 링컨, 등소평, 호치민이다.

약 력
*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졸업(조형대 미술학석사,도예전공)
*창랑 국제교육문화 교류협회 총재
*한국 교수정책협의회 부회장
*한양여자대학 미술대(도예과)강사
*신원테크 대표이사/(주)우주자동화 이사
*역사NGO공동포럼공동대표
*남북경협 중앙위원
*대한 적십자사/지체장애인 후원회
*한국예술총연합회 자문위원(광명시지부)
*(사)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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