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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일본 언론 관심집중4월 방영 전, 일본 취재진 대거 한국 방문

일본 취재진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한다.

오는 4월 일본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연애시대' 때문이다. KN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인 '연애시대'는 영화같은 영상과 감각적인 대사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었다.

일본 현지 취재진은 20일 한국에 도착 22일까지 3일간 감우성, 손예진, 공형진, 오윤아 등을 취재하고 한지승 감독, 노영심 음악감독 및 제작사 (주)옐로우엔터테인먼트의 오민호 대표를 인터뷰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주요 배경으로 촬영됐던 교보문고, 던킨도너츠 등도 방문 취재한다.

이를 위해 현지 취재를 요청한 일본 취재진은 일본의 주요일간지 마아니치신문을 비롯 '주부와 생활', KNTV 등 10여 곳이다.

'연애시대'가 일본 언론 사이에서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이는 것은 그만큼 높은 기대를 시사하고 있다는 것. 특이한 것은 주연 배우 뿐만 아니라 제작사와 감독 등 드라마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은 그간의 배우 중심의 취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연애시대'는 동명의 일본소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헤어지고도 사랑의 끈을 놓지 못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멜로드라마다. 2006년 국내 방영 당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독특한 감각의 멜로물로 크게 화제가 됐다.

특히 만남, 결혼, 이혼 등의 수순이 아닌 이혼부터 시작되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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