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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시민생활 안전보험 가입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당했을 경우 최대 1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시민생활 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3월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김윤호 의원이 대표발의, 현충열 의원이 공동발의한 '광명시 시민 생활안전 보험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입하게 된 이번 시민생활 안전보험은 제8대 시의회가 시민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충열 의원은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들었던 자전거보험이 폐지되면서 시민 일부가 아닌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윤호 의원이 집행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광명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을 위해 계속해서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민생활 안전보험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강도 상해 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 △화상수술비 △스쿨존 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부상치료 등 9종에 대해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보험 기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등록 외국인 포함) 등록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청구 소멸시효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 해당 사고로 인해 보험금을 신청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DB 손해보험(☎1522-3556)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가입한 시민생활 안전보험 적용기간은 2월 6일 0시부터 1년간이며 시는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계속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각종 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시민생활 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을 위한 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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