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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예비후보 석고대죄 시켜야
사진속 남자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양기대 예비후보가 아니라면 지지자들은 반박해야 한다. 이 남자는 누구인지 정확하게 말해야 할 것이다.(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사진임을 밝힙니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국회의원 양기대 예비후보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광명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직원인 한 국장의 집에 언론사 직원들과 함께 가 국장의 부인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장으로서 할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광명시장 재임시 술에 취해 국장의 부인을 끌어안은 당사자다. 그것도 가정집에서 말이다.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이냐다. 이것은 미투보다도 심각한 사태다. 시장이라는 직위를 갖고 한 행동이다. 술에 취해서 나오는 이러한 모습은 자신이 절대권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은연중 보여주는 것이다.

국장 부인을 끌어안은 모습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손으로 자신의 어깨 쪽으로 끌어 안는 동작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불편했다면 나올 수가 없는 자세다. 하지만 부인의 모습은 엉거주춤 한 자세를 보인다. 시장이 하는 행위에 대해 반항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은 양기대 예비후보를 석고대죄 시켜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적을 갖고 시장을 역임한 사람이 부하의 집에서 부하 직원의 부인을 술에 취해 끌어 안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 지탄의 소리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싸고 있다. 부인을 끌어 안고 있는 사진을 보고도 가짜라고 한다.

바꿔서 생각해 보자. 자신의 부인을 그것도 자신의 집에와서 직위가 높은 것을 이용해 술에 취해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끌어 안았다면 어땠을까. 당시에는 당황해서 뭐라고 말을 못한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같이 간 언론사 관계자가 촬영했다고 한다. 이 언론사는 그런 사실을 인정하는 기사를 자신의 신문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한편 양기대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사실을 알린 언론사 기사를 가짜뉴스라고 폄하하며 추태를 보인 후보를 감싸고 돌아 꼴불견을 드러내 끼리끼리 어울려 잘들 놀고 있다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사진속 남자가 양기대 예비후보가 아니면 누구인지 반박해야 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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