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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전략공천 임오경, 무엇을 준비하고 나왔나?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양기대 후보는 왜 감싸는가...
6일 오전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국회의원 후보 임오경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오경이 회견에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자리에 앉아 있다.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전략공천 국회의원 임오경 후보가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준비가 없이 지역에 온 치부를 드러내며 후보로서의 자격을 갖췄는지 의심케 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광명갑 지역의 백재현 국회의원, 정대운, 김영준 도의원, 조미수 광명시의장, 이형덕, 박성민, 한주원, 이일규, 이주희 시의원 등과 광명을 양기대 후보가 배석했다.

오는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가 된 임오경은 광명시와는 관계가 일체 없는 인물로 알려졌다. 함께 배석한 양기대 후보는 권리당원 불법조회와 #미투 사진이 공개돼 검찰에 고발된 상태에 있는 상황이다.

광명시 갑과 을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방자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공천이라는 사실이다.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오로지 당선만 되면 덮어진다는 한심한 작태를 갖고 강행한 것이다.

이날 임오경 후보는 광명갑에 온 배경에 대해서는 조직의 명령에 따라서 왔다고 밝혔다. 특히 광명갑에 출마하면서 한가지라도 선거를 통해 보여줄 내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당황한 기색을 역력하게 드러내며 답변조차 내놓지 못했다. 이같은 모습을 본 백재현 국회의원이 궁색하게 변명하며 옹호하려 했지만 오히려 상황만 나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치부를 드러낸 임오경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철학과 신념, 광명에서 무엇을 펼치겠다는 기본적인 내용도 없이 나오면서 준비가 부족하고 낙하산 인물이라는 것을 심어주는 꼴이 됐다.

한편 광명시유권자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전략공천에 반대하는 내용의 글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꼴불견을 보여줬다. 이들은 광명을 양기대 후보에 대해서는 어떤 행동도 취하지 못하며 감싸는 행동을 하는 반면 임오경에 대해서만 반대하는 편파적인 행동을 드러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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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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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광명 2020-03-17 01:47:41

    아래 광명인님은 지역에서 기피 인물이기도 한 이 분은 말을 하는데 있어서 예의가 없는 안하무인으로 회원으로 가입해 악의적인 댓글을 계속해서 올려 활동을 중지시켰음을 알려 드립니다.   삭제

    • 광명인 2020-03-14 00:40:38

      이정민 기자에 대하여 대법원이 어떻게 판결을 할지 참으로 궁금하네.
      요즘 사랑의 짜장차 톡방에서 이정민 기자 아주 유명해졌던데. 후원금 계좌 변경했어도 과거에 개인명의 후원금 모금한건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스팸 웃기고 있네. 이정민씨 이번에는 못 빠져나가.
      이정민씨의 만로가 궁금하네. 그리고 이정민씨가 불쌍하다. 가족 앞에 부끄러운 인생을 살지 말아야 하는데. 이렇게라도 해야 좀 먹고 살 수 있을정도 한밑천 생기는 현실도 안타깝네. 그래도 이정민씨 이번에는 못 빠져나가.
      이제 이정민씨는 끝났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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