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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본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2회 제소 내용 밝혀

4.15총선 광명을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 후보와 관련해 본지의 기사에 대해 양 후보측은 2회에 걸쳐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에 제소를 했다.

본지는 2회에 걸쳐 심의위원회 관계자와의 소명을 통해 취재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선거기간에 터지는 사건사고에 대해 언론사는 취재를 통한 기사를 게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후보자들에게는 당락이 결정되는 사안으로 기사로 인해 불리해지기 때문에 공정보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기대 후보의 경우는 본인의 입장표명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된 사진 편집본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구설수에 오른 것은 물론 이후 금품거래 의혹이 담겨 있는 녹취파일이 또다시 공개돼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심의위원회는 본지에 주의와 경고를 결정했다. 일선에서 취재하며 겪는 기자의 주장이 담긴 소명을 많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 언론사와는 달리 언론사 홈페이지에 게재를 하는 조치는 내려지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취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이 고려됐다는 것이다. 특히 선거기간에 발생하는 후보자들에 관련된 기사는 당락을 좌지우지 하는 내용으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명확하지 않은데도 게재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지의 경우는 이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위기를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심의위원회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본지가 주장하는 양기대 후보가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선거가 끝난 후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후보들이 그렇게 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언론사의 사명감을 갖고 취재를 하는 본지에 대해 격려의 응원도 보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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