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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관내 약국 113곳 생명사랑 희망꾸러미 전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일부터 관내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113곳에 '생명사랑 희망꾸러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희망꾸러미는 공적마스크 판매와 자살 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사람) 역할을 하고 있는 관내 생명사랑약국의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희망꾸러미에는 전기포트, 허브차 세트,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번호가 기재된 약국봉투가 담겨있다. 시는 희망꾸러미와 함께 약국에 비치할 우울자가검진 검사지도 함께 배부한다. 광명시약사회는 지난해 1월부터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명사랑약국 사업추진에 협조해 오고 있다.

정성학 약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약사들의 노고를 알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장은 "공적마스크 배부 등 건강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해 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감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일선에서 만나는 약사님들께서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광명시자살예방센터(02-2618-8255),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12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1393)에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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