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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도시공사,광명타워 다른 법인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 해명 내놔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가 '광명타워(GM-Tower) 도시재생사업' 다른 법인 출자동의안에 대한 시의회 의결을 받고자 출자타당성 용역 보고서를 바탕으로 제254회 정례회 의결 안건을 제출한 것에 대해 해명 자료를 내놨다.

본 안건과 관련, 공사는 김윤호 시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에 따라 지난 13일자로 '최종보고서 1부 및 설문조사결과 자료 3부'를 제출했다고 밝히며, 김윤호 의원은 제254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최종보고서는 '건립 후 운영주체' 11번 질문에 대한 조사결과 데이터를 조작하여 민간출자 법인에 특혜를 주기 위한 용역보고서가 아니었나 추측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사는 시의원 5분 발언 관련내용을 내부적으로 확인한 결과, '건립 후 운영주체' 11번 질문의 설문조사 결과 기초데이터를 보고서로 옮기는 과정에서 용역사의 오류로 잘못 작성되었음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용역보고서 내 설문조사는 사업대상지 인근지역 주민 및 주차장이용객 등에게 다양한 의견을 묻기 위해 실시 한 것이다. 특히 설문조사 항목 중 '건립 후 운영주체' 11번 문항은 운영 관리주체에 대한 내용으로써 공사는 SPC 지분 참여(33.4%)를 통해 이미 운영·관리 주체로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따라서 공사는 운영주체 설문결과에 대한 조사결과를 조작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본 용역의 목적은 「지방공기업법」제54조에 따른 공사의 다른 법인 출자(SPC)에 대한 사업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함이다. 사업추진 방식은 공사가 시소유 주차장 부지 제공 및 주차장 건립 후의 운영관리를 맡고, 민간 자본을 투자해 수익금을 가져가는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시의회 의결 이후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므로 본 보고서는 민간출자법인에 특혜를 주기 위한 용역보고서는 아닌 것이다.

공사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타당성검토를 비롯한 모든 관련 자료는 면밀하고 정확히 검토되고, 자료에 있어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함에도 용역사의 통계데이터 작성 오류표기를 한 것에 대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

공사는 시의원 5분 발언을 통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할 뿐만 아니라, 본 용역보고서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함께 과실부분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 이에 상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공사는 깊은 반성을 통해 추후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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