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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 결정을 보고
지난 4.15총선에서 한 SNS에 올라온 광명시 범죄자 & 전과범 관련 내용.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의원들이 최근 의총을 열어 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결정했다. 온갖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한 명으로 결정한 것은 어쩌면 좋은 현상이다. 그런데 앞으로의 행보는 침울하기만 한 것은 왜일까.

현재 광명시의회 의장으로 결정된 당사자는 결격 사유로 전과기록이 있다. 대수롭지 않은 전과기록이 아니기 때문에 우려가 된다. 폭력과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위반은 상습적으로 해석되기에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지난 4.15총선에서 양기대 국회의원 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은 상대방 강신성 후보의 건축법 위반 전과기록을 마치 흉악범을 취급하듯이 전과범으로 몰아 갔었다.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올라온 글을 보면 '광명시 범죄자&전과범 출마자 조회하러 가기'를 통해 조회 사이트를 연결 시켰다.

이때 내용은 "범죄자이자 전과범이 국민대표인 국회의원 후보가 된다는 것은 34만 광명시민을 조롱하는 행위이다. 34만 광명시민은 광명시 국회의원 출마자중 누가 범죄자이고 전과범인지 알 권리가 유권자로써 충분히 있다"며 "내가 해야 할 것은?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는 무조건 뽑지 않는다! 특히 전과 2범 이상 범죄자는 또 사고칠 확률이 있기에 국회가서 사고치면 지역구 망신시켜 시민 얼굴에 침뱉는 행위임"이라고 밝히고 있다.

위 내용은 강신성 후보를 향해 상대방인 양기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올렸던 것이다. 이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면 광명시의회 의장은 34만 광명시민을 대표하며, 전과기록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광명시 범죄자'인 동시에 '전과범'이 되는 것이다.

광명시의회 의장이 범죄자이고 전과범인지는 34만 광명시민은 알아야 하는 알 권리다. 특히 위 내용에서 범죄자이고 전과범은 국회의원 자격으로 적합하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면서 전과 2범 이상 범죄자는 또 사고칠 확률이 있기에 국회가서 사고치면 지역구 망신시켜 시민 얼굴에 침뱉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번 후반기 광명시의회 의장과 관련해 결정된 사안은 34만 광명시민을 우롱하는 동시에 시민의 얼굴에 침뱉는 행위가 됐다. 광명시 범죄자이며 전과범인 동시에 전과 2범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결격 사실이 있음에도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공천권을 가진 국회의원에게 읍소를 했다. 모두 시의원직을 사퇴해야 하지 않을까.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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