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국제라이온스협회 제10지역, 하안13단지 시화판 설치
사진=국제라이온스협회 제10지역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제10지역 회원들이 지난 14일 하안13단지 '시가 있는 거리'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쓰신 작품 31점, 유명 시인 작품 19점 등의 시를 시화판 50개에 새겨 설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판 설치는 그동안 주민의 정서 함양을 위해 어르신들이 열심히 배워 쓰신 시들을 천에 적어 나무에 걸어두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바람에 노출되고 색이 바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김용진 하안3동장의 제안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제10지역, 경기-광명 지역자활센터 등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현재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하안13단지에는 시를 통한 정서적 치유와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해 시 창작 모임 및 창작 활동, 시 낭송회 등 시가 있는 거리를 조성하는데 민들레꽃처럼 마을학교가 앞장서 추진해 오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제10지역은 지역에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고 지구의 인류애을 구현하기 위한 국제봉사클럽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민들레학교 김영숙 회장은 "이번에 설치한 표찰이 다가오는 가을에 필 국화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오늘 이 행사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라이온스 7개 클럽 전금도, 이정숙, 김명호, 이동윤, 김사호, 박진성, 김미희 회장과 김영일 부총재, 안세희, 안창회 지대위원장, 주관호 지역자활센터장, 김용진 하안3동장 등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제봉사클럽 라이온스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하안3동의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현장에 와서 직접 어르신들을 뵙고 시가 있는 거리를 둘러보면서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준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 스마일, 희망, 중앙, 제일, 청운, 청솔 등 7개 회장과 김영일, 안세희L을 비롯해 주관호 경기-광명 지역자활센터장, 김영숙 민들레학교 교장, 민들레꽃처럼 마을학교 초록이야기방 회원, 김용진 하안3동장,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 심경섭 하안13단지관리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광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