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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청년 마음건강 되찾기 '청춘 토닥토닥' 운영
사진=광명시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마음건강 되찾기 프로그램 '청춘 토닥토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지난해 경기도·광명시 청년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취업, 연애, 결혼, 진로 등 각종 고민으로 불안한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강의형식이 아닌 참여 활동과 전문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강의는 ▲1차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책 알아보기 ▲2차 마음속 감정 들여다보기 ▲3차 분노 다스리기 ▲4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5차 원하는 것을 실천하기 위한 가능성, 강점 찾기를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로 무료 스트레스 검사와 개인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만18세부터 34세 광명시 거주 청년은 참여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학습기획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청년들과의 토론회를 열어 내년 예산에 반영할 50억 규모의 청년정책을 결정했다. 이번 토닥토닥 사업이 청년들의 마음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기초자치단체 최대 규모인 시장직속 청년위원회(50명)를 구성하고 시장과 청년들과의 대화, 청년숙의원탁토론회, 청년간담회, 청년일자리 발굴을 위한 청년위원회 연석회의, 청년네트워크 워크숍 등을 수시로 개최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을 위한 청년공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 '청춘 토닥토닥'은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청년정책을 특화해서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특히 홍보용 전단지에는 접수기간이 7월 6일부터 20일까지 밝히고 있는데, 보도자료 배포는 16일 기준으로 모집인원 20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명시해 미리 선정했다는 것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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