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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사냥꾼 된 '니콜라스 케이지'영화 '고스트 라이더', 마블 코믹스 원작 국내개봉

액션 블록버스터 '고스트 라이더'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돌아왔다.

'고스트 라이더'는 '스파이더맨', '엑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마블 코믹스 원작으로 이미 4천5백만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세웠던 작품. 오토바이 스턴트맨 쟈니 블레이드(니콜라스 케이지)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밤마다 악마를 위해 영혼을 거둬들이는 헌터 ‘고스트 라이더’가 된다는 내용.

니콜라스 케이지의 '고스트 라이더'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알려진 2월말 미국 극장가에 흥행 불씨를 질렀다. 특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경력의 니콜라스 케이지가 '고스트 라이더'의 비극의 주인공 '쟈니 블레이드'로 캐스팅 되면서 더욱 시선을 끌었다.

'고스트 라이더'의 성공은 원작의 인기와 더불어 니콜라스 케이지의 스타파워,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 씬과 컴퓨터 그래픽 비주얼 등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00명이 넘는 헐리웃 최고의 특수효과팀이 모여 완성해낸 얼굴부터 온몸이 활활 타오르는 고스트 라이더의 모습과 미식축구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모터 사이클 스턴트 액션과 빌딩 벽을 타오르는 고공 액션 씬 등 화려한 스펙타클로 나른해진 극장가를 화끈하게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영혼을 팔아넘긴 대가로 죽을 수도, 살 수도 없는 영혼 사냥꾼이 된 '고스트 라이더'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고스트 라이더'는 오는 4월 19일, 국내개봉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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