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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이들이 없었다면...

코로나19가 몰고온 경제 위기는 충격적이다. 전국 지자체의 보건소와 식약처는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잠시도 쉴 틈이 없게 됐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는 상태다.

얼마전 광명시는 확진자 발생에 따른 비협조로 인해 큰 위기를 맞을뻔 했다. 보건소 및 광명시청 직원들의 노력으로 다행히 위기를 넘기며 확진자 대량 발생과 위기에 놓였던 환자들을 무사히 지켜냈다. 사망자가 나올 수 있던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한 것이다.

공무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상황판단에서 큰 오산이다. 이들만이 있다고 해서 코로나19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같이 동참을 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숨가쁘게 위기를 넘긴 광명시는 최근에 비협조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태다.

현재 광명시는 20일 기준 자가격리자 211명을 공무원들이 앱을 통해 하루에 2회 이상 전화 통화를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

모두가 지쳐가고 힘들어 하고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코로나19 사태에 담담히 대응하는 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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