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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광명시의회, 코로나19 긴급상황 임시회 취소해야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가 오는 9월1일부터 10일까지 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 26일은 400명을 초과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후 최대 인원이다.

정부가 코로나 3단계를 심사숙고하며 신중한 검토에 들어간 상황에서 광명시의회가 임시회 연기가 아닌 강행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 수도권부터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광명시의회가 10일 동안 임시회를 열기 위해서는 상임위가 열리는 공간에 집행부 관계자들이 앉아야 할 의석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2m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는 취재진들도 참석하기 때문에 공간은 더욱 부족하게 된다.

코로나 3단계라는 긴박한 상황을 고민하는 정부의 신중한 태도에 광명시의회 임시회 개회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지느냐는 심각한 상황이 나올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은 위기에 직면했다고 볼 수 있다. 광명시의회는 임시회 개회를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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