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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코로나19 환자 급증, 서민경제 직격탄 맞아
영업을 중지하고 문을 닫아버린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코로나19 환자로 인해 정부의 강력한 2.5 사회적거리두기가 실시됨에 따라 서민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4일 저녁 광명사거리 먹자골목은 손님들로 가득차야 할 가게들이 불을 끄고 영업을 중단한 상태였다. 배달을 할 수 있는 상점만이 불을 켜고 있었지만 배달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가족이 함께 나와 음식을 먹으려고 했지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경제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자영업자들은 안간힘을 쓰며 버티려고 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서민경제의 붕괴는 심각하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언제 회복을 할 수 있을지 예측이 불가능하다. 하루하루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서민들의 경제는 회전율이 중요하다. 자영업자들의 희생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중앙재난대책본부장의 말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환자 증가는 국가 경제를 뒤흔드는 사태를 맞았다. 일부 이기적 종교집단의 행동이 부른 결과치고는 매우 심각하다.

무너진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또다른 고통을 감내해야만 한다. 코로나19로부터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가운데 골목상권의 직격탄은 서민들의 고통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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