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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렁구시렁]갈등을 부추기는 불협화음

어느 곳이든지 사람이 많으면 불협화음이 나오는 것은 다반사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시기와 질투는 물론 해코지도 서슴없이 이뤄지기도 한다.

특히 승진이 중요한 공무원 조직에서는 묵시적으로 시기와 질투가 존재하고 있다. 부서별 갈등이 있는가 하면 부서내 팀원 사이에도 분열이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갈등은 사실이 아닌 의혹에서 시작된다. 소문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둔갑해 갈등의 원인이 되는데 전염성이 강력하다. 올해 들어 광명시청에서 가장 많이 나온 것이 갈등의 심화다.

어느 부서라고 꼬집기는 어렵지만 계속해서 말이 나오는 부서는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불만이 쌓이고 있다면 부서장에게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끊이지 않고 입에 오르내리는 부서는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현재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라고 선망의 대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갈등을 부추기는 불협화음이 많은 것 같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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