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박승원 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마무리 지어
박승원 광명시장이 우리동네 시장실을 진행하며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광명시청)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청에 있는 시장 집무실을 하루 동안 동 행정복지센터로 옮겨 업무를 보는 '우리동네 시장실'이 2018년 8월 첫 발을 내딛은지 1년 3개월 만인 지난 17일 철산3동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기간이 길어진 것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라는 상황이 길을 가로 막았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민선7기 시민이 주인인 자치분권시대를 열고자 하는 박 시장의 발 빠른 행보로, 현장중심의 시민소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했다. 박 시장은 지역의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지역현안 현장 방문, 학교 방문, 취약계층 가정방문, 경로당 방문, 주민과의 대화 등을 만나 129건의 건의사항을 듣고 처리했다.

특히 박 시장은 각 동별로 현안이 있는 현장 45곳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직원들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광명1동을 비롯한 뉴타운사업 추진지역에서는 주민 안전,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도시 슬럼화 해결방안, 뉴타운 해제지역에서는 주차문제 및 도시재생 사업, 이외에 도로, 도덕산, 목감천, 안양천, 공사현장, 전통시장 그리고 학교, 우체국, 경로당 등 97개의 기관·단체를 방문해 시민의 다양한 생활불편 민원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찾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이 많이 늦춰졌지만 광명시 18개 동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모두 마쳤다. 그 동안 많은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한 분 한 분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과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