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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렁구시렁]양심없는 예산 의심스러운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1년 예산을 세웠다. 이를 광명시의회가 검토를 하고 있다. 어느 부서인지는 모르지만 양심없는 예산을 세운것이 의혹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검토를 하며 드러난 사실은 누군가를 위해 예산을 터무니없이 세웠다는 의심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서 이뤄지는 가격보다 엄청나게 뻥튀기 한 것으로 의심을 사고 있는 이 예산은 현재 시의원들이 신중하게 검토를 해 어떤 의도와 목적이 있는지 파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예산을 검토한 의원은 "시세보다 높게 책정된 것 같다. 일반적인 가격이라면 그럴수 있겠다고 이해를 하겠는데 이것은 아닌 것 같다. 의심이 드는 것은 왜 예산을 높게 책정했는가다. 시민이 모르는 예산이라고 마음대로 세워 업자를 밀어주고 뒤로 이익을 챙기려 한다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고 설명하며 "사소한 것 처럼 작은 예산이지만 철저하게 검토를 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을 흥청망청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이익을 남겨야 하는 것이 정해진 규칙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이익을 남기려는 것은 업자와 유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부서를 밝히지 않고 조심스럽게 예산을 검토하는 광명시의회 의원들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때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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