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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광명시, 2021년 달라지는 알찬 정책

올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0만 광명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새롭게 마련해 알찬 정책을 추진한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2월 철산동 개소, 생활임금 10,150원 지급, 공공일자리 참여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또는 재산 3억원 이하 완화, 여성인턴 채용 기업에게 320만원 지급, 여성인턴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수급자 월 30만원을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소득하위 40%에서 70% 이하 확대 지급,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액 10만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올해 1학년까지 확대(사립학교 일부 제외),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간 840시간 증가 및 자격기준 따라 비용 최대 90%까지 확대 지원한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용을 신혼부부 매년 1회씩 3년 동안 가구당 최대195~225만원(연간 최대 65~75만원), 청년의 경우 3년 동안 가구당 최대90~120만원(연간 최대 30~40만원)까지 지원, 주택공시가격 6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를 5억~6억 원은 0.35%, 2.5억~5억 원은 0.2%, 1억~2.5억 원은 0.1%, 1억 이하 0.05%씩 낮추어 3년간 감면해 준다.

이외에도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 모바일 신청, 광명소식지 3개 국가(중국, 베트남, 일본) 언어 번역 제공한다. 또한 광명시는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저임금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월 평균보수 219만 원 이하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한 30인 미만 사업주는 일자리안정자금 누리집(jobfund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생계급여를 신청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30세 이상 한 부모가족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생계급여 기준에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지급한다.

아이돌봄서비스와 관련해서는 광명소하휴먼시아4단지 주민공동시설에 경기도 거점형 아동돌봄센터가 상반기 중 문을 열어 학기 중에는 오후 2~7시, 방학 중에는 오전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0만 광명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학생은 배움의 권리를 보장받고 청년들은 자신들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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