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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 두 남자 사회 향해 분노 표출생애 최고 통쾌한 하루가 시작된다...

   
 
▲ 영화 '쏜다'의 주인공 강성진, 김수로, 감우성
 
착하게 살았다. 앞뒤가 막혔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 남자가 사회를 향해서 분노를 드러냈다. 또 다른 한 남자가 있다. 불량백수다. 교도소를 좋아한다. 사회 불량생이다.

이렇게 정반대되는 두 남자가 만나 사고를 쳤다. 사회를 향해 총부리를 겨눴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불이익을 주는 이 사회를 향해서.

영화 '쏜다' 제작발표회가 21일 홍대 한 클럽에서 열렸다. 절친한 친구사이인 감우성, 김수로, 강성진이 쏜다의 주인공. '쏜다'는 하루만에 생긴 일을 영화로 만들었다. 즉, 우연히 시작된 만남이 거침없이 꼬여가면서 영화는 생애 최고의 통쾌한 하루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다.

박 감독은 '쏜다'의 두 주인공을 통해서 사회에 반하는 행동인 '일탈'을 인간적으로 공감하게 한다. 박정우 감독의 도심난장 3부작 프로젝트 '쏜다', '난다', '간다'의 첫번째 작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1부 개그맨 신고은과 정경미의 토크쇼, 2부 음악감독 신해철씨가 진행한 콘서트로 진행됐다. 영화 '쏜다'는 오는 3월15일 개봉예정.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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