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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일규 시의원, 재산감소액 12억3800만원 나타나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57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는 도 공직유관단체장 12명, 시·군의회 의원 445명이다.

이번 재산공개대사장인 광명시의회 이일규 시의원은 재산총액 하위자 및 재산감소액 상위자에 이름을 올렸다. 무려 12억3800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이일규 의원은 "카센터 부지를 매입했다. 공동명의로 돼 있는데 그 대출 자금이 잡혀서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최근 공직윤리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경우 등에 대해 재산 취득경위와 자금 출처, 자금 사용용도 등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했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직무와 관련해 부정한 재산증식 혐의가 있거나 다른 법의 위반사실 등이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펴서 해당 사실이 발견될 경우 법무부 등 관계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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