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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기간제 및 무기계약직 역갑질 횡포 침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일자리창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는 가운데 채용된 기간제 및 무기계약직들이 역갑질 횡포를 행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그동안 다양한 직군에 대학생, 청년, 중장년, 노년 등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채용을 진행시켜 배치해 일자리창출을 증가시켰다. 특히 광명도시공사에는 기간제 및 무기계약직에 상당수 시민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는 시 산하 유관기관에도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상태에 놓이게 됐다. 기간제 및 무기계약직들이 역갑질 횡포를 한다는 소리가 끊이지 않고 나오고 있는 것이다. 광명시청에서 근무하는 몇몇 채용자들은 "자신이 누구누구 라인인데"라며 공무원에게 대놓고 협박성 발언을 한다는 말도 심상치 않게 들리고 있다.

또한 광명도시공사는 심각성을 넘어 관리가 안될 정도로 썩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들은 누구의 말도 필요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본부장을 자신들이 작업을 해서 바꿔야 한다는 한심한 작태까지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은 광명시청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기간제 및 무기계약직이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다는 불만의 소리도 높다. 이들의 행태는 기가막힐 정도로 가관이라고 한다. 출근은 했는데 보이지 않는가 하면, 이상한 핑계를 대고 조퇴를 하는 등의 태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한다는 것이다.

이상한 것은 이들의 이같은 행동과 태도에 공무원들이 말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일반인이 면접을 보고 채용됐는데 알고보면 이들이 관변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속앓이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

얼마전에는 기간제로 채용된 사람이 무더위에 일을 시켰다는 민원을 냈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관계자는 쉬면서 무리하지 말고 하라고 했는데 이같은 사실은 빼고 일을 시켰다는 상황을 불평불만으로 표출한 것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뒤에 권력을 믿고 설치고 다니는 기간제 및 무기계약직이다. 피해를 감수하면서 함께 일해야 하는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일례로 자신이 누구하고 친한데 팀장이라는 사람이 함부로 말해서 짜증난다는 무기계약직의 말은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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