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광명전통시장 맞은편 택시 상습 불법 주차 강행시민, 영업정지 시키는 강력 대응 필요
광명전통시장 맞은편 택시 승강장에 법인 택시가 비상등을 켜고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2차선 진입 차량들이 안전을 위해 서행하고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전통시장 맞은편 택시 승강장 진입 2차선 도로(주정차금지구역) 불편 민원과 관련해 광명시 법인택시 대표 및 노조위원장, 광명시 개인택시조합장 등에게 공문을 보내 "택시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정체와 사고유발을 할 수 있어 해당 장소를 단속할 예정"이라며 "해당 장소에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무용지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민원은 지난 2018년부터 제기된 민원 사항이다. 지정된 주차대수는 5대다. 과에서 자체 파악한 결과 2차선 점검에 따른 교통사고 유발 및 불편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정차를 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2018년부터 제기된 민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택시 관계자들에게 전달했지만 이들은 나몰라라 하며 시의 권고를 무시하며 교통체증은 물론 교통사고 유발 원인을 제공하는 상황까지 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막무가내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광명전통시장 맞은편 택시 승강장은 버스정류장이 함께 있어 광명사거리에서 광명시청 방면으로 진행시 차선이 2차선으로 좁아져 택시들이 주차를 하고 있으면 버스 및 1톤 트럭 이상되는 차량들이 1차선으로 끼어들기를 해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고 있는 상태다. 이같은 상황을 모를리 없는 택시기사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택시승강장을 벗어난 2차선에 버젓이 주차를 시켜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대해 한 시민은 "참 말을 듣지 않는 택시 기사들이다. 자신들이 주차를 해 차량들의 진로를 방해하는 것을 알면서도 주차를 한다. 못된 습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것을 시는 왜 단속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경고도 필요없다. 영업정지를 시키는 강력한 대응을 하면 절대로 주차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불평을 토로했다.

지난 7월29일 오후 5시경에 촬영한 본지 기자의 사진을 보면 법인택시가 비상등을 켜고 주차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을 통과하기 위해 2차선 차량들은 교통사고 부담을 안고 서행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진에서 보듯이 버스가 지나가면서 교통체증과 1,2차선 차량들이 모두 멈춰야 하는 상황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택시 승강장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곳은 철산동 2001아울렛 삼거리와 광명전통시장 맞은편 두 곳으로 향후 대책이 시급하다. 버스와의 추돌이 상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