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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공공와이파이 시민편의시설 등 추가 설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주요 공공장소 156개소에 227대의 무선인터넷 장비를 추가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구축에 따른 설치비는 과학기술부와 통신사업자가 부담하고 시에서는 회선 당 월 3만3천원의 사용료만 지불하면 되므로 설치에 따른 시비 부담도 경감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에 버스정류장, 공원, 체육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384대의 공공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했으며 올해 156개소 227대의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면 광명시의 공공와이파이는 총 239개소 1,056대로 늘어난다.

시는 올해 초에 실시한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체육시설, 시민 편의시설 등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취약계층의 통신복지 실현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에도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는 4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연말부터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경감 및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통신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에는 212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이용자의 88.5%가 서비스 만족도 보통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72.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공공와이파이 설치 희망 장소로 버스정류장 20.3%, 공원 17.4%, 집합상권 12.7%, 주요관광지 12.5%를 꼽았다.

광명시는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하고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공와이파이 운영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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