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사회]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 운영
사진=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2021년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으로 정하고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학술행사,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주간은 코로나19 극복으로 시민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과 KTX광명역, 광명동굴을 기반으로 통일한국을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7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등 전국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임원도시 단체장,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동굴 미디어타워광장에서 개회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광명시가 한반도 평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평화도시로의 비전 선포, 남북평화철도 출정식으로 꾸며진다.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평화도시 광명 선포식, 시민들이 영상으로 참여하는 축하 세레모니, 평화와 힐링을 노래하는 가수 ‘소향’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8일에는 ‘평화도시 광명포럼’을 라까사호텔광명에서 개최한다. 남북평화철도의 출발역 광명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교류, 지속성장을 위한 평화도시 광명시의 발전방향 등 3가지 주제로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실천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셋째 날과 넷째 날은 평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평화공감 학생 사생대회’와 ‘평화공감 골든벨’을 각각 진행한다.

11일 폐회식에서는 5일간 평화공감 특별주간에 함께 한 광명시민의 참여영상 상영, 판소리 공연, 광명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및 참가자 합창, 폐회사, 두바퀴 선발대! 광명 속 세계여행 자전거 기탁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10월7일부터 10일까지 안양천과 목감천 구간 약 9km를 도보나 자전거로 돌아보면서 유라시아 횡단열차가 지나가는 주요도시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시민참여에 따른 취약계층 자전거 나눔을 실천하는 ‘두바퀴 선발대! 광명 속 세계여행’을 QR코드 인증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북한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북한음식 특별판매전(10.7.~8.)’을 온라인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여행 작가 정재연의 북한 여행담인 ‘평양소풍 랜선여행&랜선퀴즈쇼(10.7.~10.)’도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성공단과 북한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북한의 현 상황을 엿볼 수 있는 평화공감 특별전시회를 9월27일부터 10월11일까지 15일간 광명동굴 미디어타워광장에서 진행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개·폐회식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유튜브를 이용한 온라인 생중계, 비대면 진행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평화공감 특별주간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시민들이 평화로운 생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시민참여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평화공감 특별주간 누리집(www.gmpeace.or.kr)에서 하면 된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광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