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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명시, 시개청 40주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마련

올해 시 개청 40주년을 맞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5일 시민의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 2개월에 걸쳐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 40주년을 축하하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화합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시민의날인 5일 오전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광명시의회 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민대상에 선정된 3명의 시민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지역발전에 애쓴 시민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시개청 40주년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구름산예술제와 오리문화제를 오는 9일과 10일 광명극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마술사 최현우의 환상적인 마술 공연, 플라스틱동물원 전시, 체험프로그램(팝업북 워크숍, 양말목 드림캐쳐) 등이 8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회관과 소나무예술극장에서 열린다.

또한 16일 광명문화원 앞에서는 '42번가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드라이브스루 형식의 체험 및 전시 행사를, 14일부터 16일까지 제18회 평생학습마을축제(온라인)를, 7일부터 11일까지 광명시 평화공감 특별주간(온·오프라인) 행사, 13일 온라인으로 제13회 전국학생 농악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광명시민 생활문화예술동아리 경연대회인 광명생활문화예술제를 10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 ‘40가지의 빛’을 주제로 관내 40개 시민동아리가 참여해 솜씨를 뽐낸다. 또한 자동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드라이브인 콘서트’를 1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시 개청 40주년을 축하하는 콘서트로 축하 공연, 81년생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퀴즈 등 공연이 열린다.

특히 광명시는 역사 기록사업 일환으로 40년 동안 광명시 발전의 모습을 담은 ‘광명의 발자취’ 사진집과 광명 역사기록 40년을 발간할 계획이며 시정 기록물 필름 및 사진 디지털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기록 영상을 제작해 SNS, 전광판 등을 통해 광명시 홍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 개청 40주년 뜻깊은 해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최대한 많은 시민과 함께 하겠다”며 “1981년 시 개청이후 현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까지 늘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광명시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천여 명의 공직자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 참여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며 코로나19상황에 따라 행사일정과 운영방법은 변경될 수 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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