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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광명시장애인체육회, 주가 높이는 구설수 올라

광명시장애인체육회(수석부회장 고복현, 이하 장애인체육회)가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는지 주가를 높이는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구설수는 고복현 수석부회장(사진)이 선정된 후 하반기부터다. 고 수석부회장은 전반기 임원진과 이사진을 전면 개편하면서 정치적 성향을 갖고 있는 임원들을 배제했다. 스포츠만큼은 정치적으로 휘둘려서는 안된다는 의지다.

특히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의 유령같은 존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도 표명한 바 있다. 이같은 고 수석부회장의 노력의 결과는 업무협약으로 이어졌다. 또한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 팬클럽에서는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나름대로 결실을 맺고 있다.

중요한 것은 31개 시군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장애인 선수 및 동호인들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양 장애인체육회의 의지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또한 스포츠 종목에서 소외가 됐던 골프도 한국골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소외된 그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포용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지경에 놓였다. 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 문제,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와 맺은 업무협약이 얄팍하다는 등 억지 트집을 잡으며 흔들기 시작한 것이다. 트집의 빌미를 제공한 것은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의 무능력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성과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전혀 배포하지 않은 것.

장애인체육회가 그동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 것이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무능력에서 비롯된 대응력 부재가 문제를 확산 시키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수석부회장의 피나는 노력이 만든 결과가 오히려 박승원 시장을 흔들게 하는 안주거리가 된 듯 하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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