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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요소수 관련 대중교통 대란 없을 것 예측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요소수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관내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내에는 요소수 관련 공장과 수입업체가 없는 상태임을 확인한 관계부서는 각각 대응책을 마련해 수급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목표아래 현황파악에 나선 것.

현재 광명시는 기업지원과, 기후에너지과, 도시교통과, 도시농업과, 환경관리과, 안전총괄과, 회계과 등 관련부서 정보를 공유하며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광명시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급차 2대는 약 4개월 동안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요소수를 확보해 안심해도 된다고 회계과 관계자는 설명했다.

반면 도시교통과장은 "관내 대중교통을 책임지고 있는 화영운수가 10일 현재 약 7일분 요소수밖에 없다. 정부에서 오늘 중국에서 차량용 요소수를 수출케 했다고 한다. 이것이 들어오게 되면 대중교통 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화영운수 관계자들이 자체 수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요소수 관련 기업지원과를 주무부서로 정하고 모든 상황에 대해 점검해 대책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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