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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평통광명, 제4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3강 진행
민주평통광명이 25일 저녁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4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제3강을 진행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이영희, 이하 민주평통광명)가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의 슬로건으로 2021년 평화통일시민교실 제4기 평화공감 통일아카데미 제3강을 25일 저녁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제3강은 '한반도 전략 환경과 한국의 외교, 통일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홍현익 강사가 1부 한반도 전략환경 : 평화통일 기회, 도전, 2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복원 : 북핵 해결, 3부 미중 신냉전 대응전략, 4부 독일통일 교훈과 평화통일 전략 등으로 나눠 약 90분에 걸쳐 강의했다.

홍 강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복원을 설명하면서 북핵 해결 노력에 대해 미국보다 북한이 이행에 더 충실했다고 평가된다면서, 지난 9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과 관련해 북한이 종전선언이 상징 행위임을 선언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중관계 개선과 중국 활용, 남북관계 개선(북한 체면과 실리 고려)해 북미 협상지원, 남북미 3자 선순환 관계 조성이 북핵 해결을 위한 방안이라고 설파했다.

현재 미중 갈등 구조에 대해서 홍현익 강사는 2028년 경 중국이 미국의 경제력을 추월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으며 중국이 단기적으로 미국내 반중정서 고조와 시진핑 주석의 3기 집권 추구 동기로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술, 금융 및 체제가 중장기적 승부의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미중 신냉전 대응전략으로 한미동맹과 한중전략적협력동반자 병행을 지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남북관계 개선이 바이든이 추구하는 북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설득하고, 한미동맹의 반중동맹으로의 전환 억지시키고, 포용성, 개방성, 투명성과 국제 규범을 준수하는 협력 외교기조를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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